[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 ] 포켓몬 아르세우스 리뷰 !!

꾸하~!

안녕하세요 꾸석입니다

 

오늘은 나이불문 성별무관하게

인기가 많은

포켓몬스터 신작

출처 : 구글

포켓몬 레전드 아르세우스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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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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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 아르세우스 개요

 

● 포켓몬 아르세우스 등장인물 / 스타팅 포켓몬

 

● 포켓몬 아르세우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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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 아르세우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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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글

 

2022년 1월 28일에 발매한 포켓몬스터 시리즈로 

신오지방의 과거인 히스이지방을 배경으로

한 세미 오픈 월드 액션 RPG 게임입니다

 

홈플러스나 티몬에서

최저가로

64,800원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구글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와 

포켓몬스터소드·실드가 혼재된 느낌입니다.

 '카툰'적인 렌더링인

두 게임과는 달리 일본풍 느낌이 돋보입니다.

 

출처 : 구글

동시 공개된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이

그래픽 면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많이 받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나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캐릭터 굳건이 썰.. )

 

출처 : 구글

카툰 렌더링 그래픽은 윤곽선을 뚜렷하게 하여

카툰적인 느낌을 살리며 보기 쉽게 만드는 것이 특징인데

본 작품은 개체 자체가 흐릿하게 보일 정도로

윤곽선이 없어 보기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출처 : 구글

 

거점이 되는 마을에서 여러 ‘의뢰’를 수행하기 위해

필드로 모험을 나서는 세미 오픈 월드 게임

 

 탐사, 채집, 제작, 토벌 등 다양한 의뢰를 수행하고

아직 미지의 존재인 포켓몬과 조우하여

도감 데이터를 모을수록 플레이어의

‘랭크’가 상승하여 모험의 폭이 점차 넓어집니다.

 

포켓몬이 말을 듣는 레벨 제한 상승 외에도

가르침 기술과 공작 레시피가 함께 해금되기 때문에

초반부터 스토리 진행을 미루고

자유롭게 모험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즉 속전속결로 빠르게 진행을 할지

아니면

천천히 키워가며 즐길지는 본인에게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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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 아르세우스 등장인물 / 스타팅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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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빈 / 윤슬 ]

출처 : 구글

15세 가량의 주인공은 어느 날 갑자기 

수수께끼의 빛나는 존재의 부름을 듣고

시공을 넘어 과거의 신오지방, 히스이지방에 떨어지게 됩니다

 

입고 있던 옷과 스마트폰이

변형된 아르세우스폰 외에는

가진 것 하나 없어 망연자실한 주인공

 

우연히 근처에 있던 라벤박사와

세 마리 스타팅 포켓몬을 마주치게 되는데

직후 도망친 포켓몬들을 몬스터볼로 능숙하게

포획하는 모습에 놀란 박사의 추천으로

주인공은 은하단의 조사대원이 되기로 합니다.

선택하지 않은 성별의 캐릭터는 

영빈과 윤슬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해

주인공의 조력자가 됩니다

 

과거의 신오지방이라는 컨셉에 맞게

신오지방의 모티브가 된 홋카이도의 원주민인 아이누의

전통 의상과 일본 전통 의상을 섞은 듯한

형태의 옷을 입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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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팅 포켓몬 ]

 

출처 : 구글

이름	타입	분류
나몰빼미 モクロー Rowlet	풀 , 비행	풀깃포켓몬
브케인 ヒノアラシ Cyndaquil	불꽃	불쥐포켓몬
수댕이 ミジュマル Oshawott	물	해달포켓몬

 

역대 작품과 다르게 신오지방의 스타팅 포켓몬이 아닌

다양한 지방의 포켓몬이 섞여있습니다.

(풀: 알로라지방 / 불꽃: 성도지방 / 물: 하나지방)

 

레전드 아르세우스의 스타팅 포켓몬들은

히스이지방을 연구차 방문한

 라벤박사를 따라온 아이들이라고 합니다.

 

주인공이 어떤 포켓몬을 고르냐와

관계없이 라이벌의 파트너는 피카츄로 고정된다.

 

세 스타팅 모두 최종진화형의

히스이 지방 리전폼이 추가되었습니다.

 

1차 엔딩을 본 뒤 은하단 연구소 안에 있는 라벤박사에게 말을 걸면

선택하지 않은 나머지 스타팅도 지급하며

시공의 뒤틀림에서도 히스이 스타팅 포켓몬들이 출현하게 됩니다.

여기서는 우두머리 개체를 노리는 것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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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 아르세우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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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구글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이 리메이크의 탈을 쓴 리마스터였다면

본작은 4세대의 요소를 적극 계승하고 발전시킨 것은 물론

오픈 월드라는 새로운 아이덴티티까지 접목한

진정한 4세대 리메이크작에 가깝습니다.

 

편의성 개선, 세미 오픈월드를 통한 포켓몬과의 상호작용

부드러운 전투화면으로의 이행이나 포획에 반드시 강요되지 않는 시스템

세세한 퀘스트를 부여하여

도감을 채우는 동기를 부여한 점 등

기존 포켓몬 시리즈가 가지고 있던 매너리즘을 크게 극복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전투 역시 기존의 한 번씩 주고받는 형식에서 벗어나

속도나 공격 패턴, 상태 이상 등 포켓몬이나

주변 상황에 따라 바뀌는 형식을 취하게 되어

보다 전략적으로 선택해야 하게 되었습니다.

 

역대 포켓몬스터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도전적이면서 실험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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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인기가 좋은

포켓몬스터 게임에

여러가지 즐길 요소를 더 많이

추가한것 같아서

러닝타임도 꽤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포켓몬스터 게임에 고여있는 분들은..

도감작과 아르세우스를 잡은 이후엔

할게 없어지지만..

천천히 서브 퀘스트를 하면서 

스토리를 즐기면서 하기엔

더할 나위 없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반응이 좋다면

지역별 공략도 적어놓겠습니다!

 

 

그럼 이만~!

 

꾸바~!